횡성군정뉴스-2018. 3. 6

작성일
2018.03.05
작성자
selong50@korea.kr (횡성군)
조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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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횡성군정방송 방다솔입니다.

횡성군은 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횡성읍 전천둔치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놀이를 통해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던 달맞이 행사 현장을
최유빈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한해의 풍년 농사와 군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지난 2일
횡성읍 전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횡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횡성군이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횡성원주권지사와 36사단 108연대가
협찬한 이번 행사는,
한해 농사의 시작을 의미하는 새해 첫 보름날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를 함께 즐김으로써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는데요.

특히 제기차기와 윷놀이, 연날리기, 투호놀이 등
옛 추억 속 민속놀이를 즐기고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Q.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사장에 나와
전통놀이를 즐겨본 소감이 어떤가요?


드디어 개막식과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농악대가 집집마다 다니며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드리고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는데요.

이를 재현하기 위해 풍물패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지신밟기를 하는가 하면,
참가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서로의 화합과 단결을
겨루는 용줄다리기가 펼쳐집니다.

용줄다리기는 횡성지역 특유의 민속놀이로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해지고 있는데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혼 말살정책에 의해 사라졌다가
1982년 제2회 태풍문화제에서 50년 만에 재현돼
3~4년간 진행됐으며, 이후 2013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Q. 횡성지역 특유의 민속놀이인 용줄다리기에 참가해 본 소감은?


이윽고 정월대보름의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시작됩니다.

달집태우기는 부족함 없이 넉넉한 새해,
질병도 근심도 없는 밝은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달집이 골고루 한꺼번에
잘 타오를수록 풍년이 든다고 하는데요.

달집 주변에 둘러선 주민들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어봅니다.


Q. 활활타는 달집을 보며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Q. 올해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횡성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달맞이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주민들 간의 화합을 다졌습니다.

HSTV 최유빈입니다.


다음은 한 주간 횡성군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 인사이드입니다.


횡성군의 복지현황을 돌아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2018 횡성군 복지포럼’이 지난 2월 26일
횡성군종합보건복지타운 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복지포럼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및 발제, 패널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습니다.

‘현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과 방향’을 주제로 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송준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장의 ‘지역복지와 사회서비스’,
홍영준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교수의
‘새정부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민관 협력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패널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횡성군은 이번 복지포럼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노인회횡성군지회가 지난 2월 28일
향교웨딩홀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한노인회횡성군지회 각 읍·면 분회장 및
경로당 노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결산보고 및
2018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는데요.

총회 참가자들은 올 한해 활기찬 노인회 활동을
결의하는 한편, 경로당 관련 현안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Q. 올해 노인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당부 및 기대감이
있다면?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대한노인회횡성군지회
지회장 선출도 진행됐는데요.

군지회장에는 전병수 전 우천면분회장이 선출됐으며,
전병수 군지회장은 노인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6일 횡성향교에서는 화재 및
산불대비 합동 소방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횡성소방서와 횡성경찰서, 횡성의용소방대 등
65명과 소방차 등의 장비 11대가 동원된 가운데
실시된 화재·산불대비 합동 소방훈련이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00호인
횡성향교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한 피해 최소화 훈련 등을
통해 귀중한 목조 문화재 시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는데요.

더불어 횡성향교 인근에서 산불 발생,
향교 건물로 연소 확대가 이뤄지는 상황을 설정해
유관기관 산불 진화 공조체계 구축,
현장지휘관 명령에 의한 표준작전절차에 입각한
합동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횡성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 간 공조 체제를 강화하는 등
민·관 합동 훈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이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저하를 방지하고, 상품성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산물 건조기와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과수와 채소 등 다양한 농산물의 생산으로
건조기와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은 지난 2월 28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에 따른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건조기 지원 대상자 200명과
저온저장고 지원대상자 242명 등
총 442명의 대상자가 참석했는데요.

횡성군은 농산물 건조기와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이
농가의 소득향상과 가격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통해 어떤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될 것으로 보시나요?


한편 횡성군은 지난해 건조기 180대와
저온저장고 234대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19%의 사업비를 증액해 농산물 건조기 200대,
저온저장고 242대를 농가에 지원합니다.


횡성군이 3월부터 5월까지 소규모 고령농가 및
여성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작업 대행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지 소유면적 500평 이하인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경영주 농가를 대상으로
밭 경운작업과 이랑, 두둑 성형작업을 무료로
대행하는 경운작업 대행 사업.

횡성군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운작업
대행 사업이 봄철 농가의 적기 영농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총 105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경운작업을
추진해 전년 대비 61% 증가 실적을 거뒀으며,
이를 통해 고령 및 여성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횡성군은 고령 농업인과 여성세대주 농가가
봄철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경운작업 대행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월 2일부터 3일간 횡성볼링장에서는
제19회 횡성군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개최됐습니다.

횡성군볼링협회가 주관하고 횡성군체육회가 후원한
제19회 횡성군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2일 막을 올렸습니다.

관내 볼링동호인 12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인조와 3인조, 개인종합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승팀을 가렸습니다.

한편 횡성군은 2016년 1월 횡성군청 여자 볼링팀
‘하누스’를 창단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볼링 클리닉 및 볼링 캠프 등을
추진하며 볼링의 붐업 조성 및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횡성군민 건강달리기를 개최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펼쳐진 힘찬 레이스 현장을
최유빈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첫날,
횡성종합운동장에서는
‘제19회 횡성군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3.1절을 기념해 횡성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횡성군자율방범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군 공무원 및 횡성소방서,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 등
천 여명이 참가했습니다.


Q. 이번 대회의 개최 의미는 무엇인가요?


3.1절을 기념하는 만세삼창에 이어 드디어
출발 신호와 함께 드디어 군민 건강달리기 대회의
힘찬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어린아이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횡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내지리 자전거도로
합류지점에서 반환, 다시 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5km 코스인데요.

싱그러운 봄기운을 느끼며 달리는 건강달리기 대회는
어느덧 3.1절을 기념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Q.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소감이 어떤가요?

순위를 다투기보단,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군민의 하나 된 힘을 보여줬던
3.1절 기념 횡성군민 건강달리기 대회.

이번 대회는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더불어 3월 9일부터 개최되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염원도 함께 담았는데요.


참가자들은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펼쳐진
5km 구간을 함께 달리며,
새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했습니다.

HSTV 최유빈입니다.


1. 횡성군,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 추진
-사업기간 : 2018년 3월 ~ 12월
-지원용량 : 미니 태양광 발전기(260W~520W) 1세트
(가구당)
-지원가구 : 약 26가구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지원계획 : 참여업체 선정 후 3월 중 지원대상자 모집공고
및 접수 예정
횡성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용량은 가구당 미니
태양광 발전기 한 세트이며, 3월 중 지원 대상자
모집 공고 및 접수 예정입니다.

2. 횡성군 치매안심센터,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기간 : 3. 2.(금) ~ 4. 20.(금) / 매주 금요일
-장소 : 횡성군보건소 다목적실
-프로그램 : ‘치매 알기’, ‘돌보는 지혜’를 주제로
총 8회기 진행
3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횡성군
보건소에서는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기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합니다.




어느덧 따뜻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나른해 지면서
춘곤증을 겪는 분들 많으시죠?

이때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냉이와 달래, 쑥 등
제철 봄나물을 섭취해 비타민과 칼슘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생활 습관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담당자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 ☎ 033-340-2193 )
최종수정일
2018-05-15 09:43:10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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