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민속장

횡성민속장은 횡성읍 시장일원에서 열리는 재래시장으로 기록에 의하면 동대문 밖에서 제일가는 장이라 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민속장이다.

1919년 4월 1일 횡성 장날을 기해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만세 운동을 벌였으며, 일제 침략 시기에는 일본상인들이 상권을 형성하려고 노력했으나 횡성 상인들과 주민들이 단합하여 불매운동을 벌여 일본 상인들이 상권을 형성하지 못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횡성장은 1일과 6일날 열린다. 전국 각지의 상인들이 몰려와 갖가지 물건들을 진열하여 팔고 있으며, 일부구간은 신토불이 장터로 지정되어 횡성 관내의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무공해 농산물과 산나물 등을 살 수 있다. 대도시의 대형마켓과 같이 깨끗하고 편리하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농촌의 정겨움과 지난날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자 구수한 시골 인심이 마음의 여유를 주는 큰 구경거리가 아닐는지.....

그 밖의 횡성의 민속장 현황

횡성의 민속장현황
장명칭 장날 위치 거래품목
둔내장 5일, 10일 둔내면 자포곡리 402 고랭지채소, 임산물, 생활필수품, 식료품, 수산물
안흥장 3일, 8일 안흥면 안흥리 생활필수품, 식료품
우시장 1일, 6일 횡성읍 조곡리 321-1

횡성 우시장

'사람은 서울로, 소는 횡성으로'

예로부터 "사람은 서울로, 소는 횡성으로"라는 말이 회자되듯 횡성 우시장의 명성은 높다. 정식 명칭은 횡성 가축경매시장으로 횡성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잇고, 그 규모는 강원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크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장의 규모가 크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특별히 소를 사고 파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우시장만의 독특한 상거래에 의해 손짓으로 이루어지는 매매 풍경은 처음보는 사람이면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는 광경이다. 또 오래 키우던 소를 파는 사람의 서운한 표정이나 새로운 식구를 맞듯 소를 사가는 사람들의 웃는 모습도 우시장만의 독특한 풍경이다.


담당자
기업유치지원과 지역경제담당 ( ☎ 033-340-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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