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면 벽봉마을-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 찾게되는 곳
공근 벽봉마을
다슬기와 동자개 등 다양한 물고기가 가득한 맑은 하천 금계천이 마을을 가로지르고 전답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이름 그대로 가곡리라 불리며, 옛것을 지키고 환경을 보존해가며 정을 나누며 사는 소박한 시골마을로, 체험지도사 및 한식, 중식조리기능사 등을 소지한 마을사무장님이 있어 체험과 음식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특색있는 마을입니다.
<마을대표체험>
1.농작물 수확 및 음식 만들기(옥수수, 고구마)
2.전통음식 만들기(인절미, 두부)
3.열쇠고리,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