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성

태기산성

  • 태기산성
  • 태기산성

태기산성

  • 주소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6013
  • 관리 기획감사실 : 033-340-2225
  • 문의 -

기본정보

태기왕의 전설이 서려있는 태기 산성

청일면 신대리의 해발 750~1,000m 정도 되는 고지에 축성된 산성이다. 진한(辰韓)의 태기왕(泰岐王)이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에게 쫓겨 덕고산(태기산)에 들어와 성을 쌓고 방어했다고 구전되고 있다.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地理志)에는 ‘횡성현 동북쪽으로 49리 50보 되는 곳에 있으며, 둘레는 568보 5척이다. 시냇물이 한 곳에 있는데 장류(長流)하여 마르지 않는다. 또 군창(軍倉) 5간과 관청 2간이 있다’고 하여, 조선 초기에는 이 산성이 방위시설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한다. 한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석축의 둘레는 3,653척이다. 안에는 우물 한 곳이 있으며 군창이 있으나 지금은 반쯤 퇴락하였다’고 하여 점차 산성으로의 기능이 상실되어져 조선후기에 편찬된 여지도서에서는 ‘금폐(今廢)’라고 하였다. 이러한 정황에서 보면, 현재의 무너진 산성은 조선중기 이후 퇴락된 것이 그대로 방치해 온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태기산성(일명 덕고산성(德高山城))은 종전의 기록에 3,653척이었다고 하였으나, 실측에 의한 총연장은 1,840m이다.

산성 안에는 비교적 큰 능선 하나를 끼고 있고, 수량(水量)은 많지 않으나 한줄기의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또 내부의 비교적 평탄한 곳에서는 석축의 흔적과 다듬은 석재가 발견되어 세종실록 지리지나 기타의 기록에 나오는 군창(軍倉),관청지(官廳址)로 추정되고 있다. 동남쪽의 망대지(望臺址)로 보이는 곳부터 동문(東門) 방향의 석축은 대체로 무너져 내렸으나, 남문지(南門址) 주변은 비교적 축성된 형태가 잘 남아 있다.

이 산성의 축성 폭은 대체로 100~110㎝이며, 높이는 급경사나 절벽지형을 끼고 있어서 적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은 낮게 축성하고, 완경사 지역과 적의 접근이 용이한 곳은 높고 견고하게 쌓았다.

관광지정보

  • 주소 :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6013
  • 이용요금 :
  • 이용시간 :

교통/주차

찾아가는길

횡성나들목→갑천(19번지방도)→신대버스종점(4번군도)→봉복사→숲속의 집(민박)→촛대바위 방향(1시간 15분 소요)

주변정보

반경 선택

반경 선택 현위치 기준 :      
  • 블로그 정보가 없습니다.

담당자
기획감사실 문화예술담당 ( ☎ 033-340-2225 )
최종수정일
2016-04-19 17:17:20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