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군참전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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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군참전기념비

기본정보

횡성참전기념공원은 우천면 우항리 영동고속도로 새말인터체인지 인근에 있다.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희생된 네덜란드군을 추모하기 위해 1975년 9월 29일에 국방부의 주관으로 기념탑과 동상이 건립되었다. 2010년 3월 6.25 참전 및 베트남 찬전 전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횡성군참전기념탑을 건립하면서 지금의 횡성참전기념공원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횡성군참전기념공원에는 네덜란드참전기념비 및 횡성군참전기념탑이 있어, 참전용사의 호국정신과 평화우호정신을 함께 기릴 수 있는 애국의 고장 횡성을 대표할만한 공원이라 하겠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거대한 풍차모양을 하고 있는 참전기념비는 네덜란드군이 횡성을 중심으로 가장 격렬하게 활약하였고, 또한 횡성 전투에서 가장 많은 희생을 치른 바 있어서 이 곳에 건립하게 되었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충성과 용기를 신조로 삼는 ‘오렌지’공의 후예들 붉은 침략자와 싸우다 피를 흘린 768명의 고귀한 희생자들 우리는 그들의 명복을 빌고 또 빛나는 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비를 세운다.

UN군 16개국 가운데 한 나라인 네덜란드 해군은 1950년 7월 16일부터 6개 함대가 참전하여 해상작전을 전개하였고, 육군은 같은 해 11월 23일부터 강원지구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횡성읍 북천리 부근에 진지를 구축하고 있던 M.P 오우덴 중령 휘하의 부대는 1951년 12월 12일에 대규모의 북한군 및 중공군 병력과 공방전을 벌였으나, 소규모 병력으로 대대병력을 대적하기에는 중과부적이었다. 이틀동안 계속된 전투에서 많은 희생자를 내면서 후퇴하여 읍상리 횡성감리교회로 피신하였으나, 북한군은 교회를 향해 맹공격을 가해 오히려 전원이 전사하거나 심한 중상을 입었다.

이 전투에서 M.P 오우덴 중령을 비롯한 타국의 젊은이들이 낯선 땅에서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숨진 것을 기리기 위하여, 횡성군은 오우덴 중령의 고향인 가스텔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10월에 두 도시에서 기념행사를 갖었으나, 가스펠시가 통합시가 된 1990년대부터는 행사를 갖지 못하고 있다.

횡성군참전기념탑은 국가보훈처와 강원도, 횡성군이 4억여원을 지원해 건립하였으며 네덜란드참전기념탑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애국혼과 애국의 고장 횡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현재 횡성군에는 6.25참전 및 베트남 참전용사와 유족 2,3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관광지정보

  • 주소 : 우천면 우항리 20
  • 이용요금 :
  • 이용시간 :

교통/주차

찾아가는길

영동고속도로→새말나들목→안흥방향 300m

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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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 ☎ 033-340-5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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