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리 경찰 전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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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리 경찰 전적비

  • 주소 둔내면 삽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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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삽교리 양구두미재 위에 세워져 있다. 해방후 좌우의 대립으로 큰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948년~1949년 북한에서는 무장공비를 남파시켜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산간지방에 출몰하여 관공서를 습격하고 약탈행위를 자행하였다. 당시 공비토벌작전이 개시되면서 둔내에서는 석문리 김형옥씨의 인솔하에 청년 200여명이 동원되어 화동리에서 봉평 무이리까지 군수품을 운반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한 바도 있다. 이 전적비는 당시 태기산 일대에 출몰한 공비토벌을 위해 활동하다 전사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난 1992년 6월 5일 세운 것이다.

<비문내용〉
우리민족은 8ㆍ15해방으로 나라를 되찾은 기쁨과 감격도 채 가시기전에 38선을 경계로 국토와 민족은 양편으로 갈라져 역사는 또다시 분쟁으로 이어졌다. 북한은 1948년 10월 강동정치학원 소속 무장공비 180명을 태백산맥을 이용 남파시켜 그중 일부가 태기산을 중심으로 산간지방에 출몰하여 관공서를 기습하고 양민학살과 약탈행위를 자행하였다.
1948년 11월 15일에 횡성경찰서 조동하경위 지휘하에 1개소대는 태기산 일대에서 출몰하는 무장공비 수색전 수행중 장구목, 응봉 등지에서 무장공비와 치열한 전투를 하여 10여명을 사살하고 무기 다수를 노획하는 전과를 올렸으나 경감 곽윤춘과 경위 양명석이 장렬히 전사하였으며 1949년 7월 24일 치악산에 숨어있던 무장공비가 강림지서를 포위 기습하여 왔을 때는 경위 김우기 지휘로 경찰 5명이 즉시 응사하여 교전 중 2명을 사살하고 모두 격퇴시켰으나 경위 김한석이 전사하였다.
이처럼 국가와 민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 장렬하게 젊음을 바친 영령들을 추모하고 그 살신성인의 경찰정신이 후배 경찰관들에게 귀감이 되게하고 저 격전지였던 태기산 기슭에 전적비를 세우노니 호국의 영령이시어 비록 조국의 산하가 외세에 의하여 갈라졌으나 통일은 기필코 우리 손으로 이루겠으니 고이 잠드소서.

관광지정보

  • 주소 : 둔내면 삽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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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담당 ( ☎ 033-340-5951 )
최종수정일
2016-04-19 1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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